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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9 14:2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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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사진영상콘텐츠학과 강유한 외 43명은 온라인으로 전시하며 오프라인 전시에는 19명이 참가해 저널, 순수, 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작품을 작품 수의 제한 없이 선보이게 된다. 2023년 12월 1일까지 3년간 온라인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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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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