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기부된 쌀은 기부자가 직접 농사 지은 것으로, 이 같은 익명 기부가 벌써 5년 째 이어지고 있다.
기부된 쌀은 구내 저소득층 중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100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익명의 독지가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원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힘든 올해지만 이럴수록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구에 따르면 기부된 쌀은 기부자가 직접 농사 지은 것으로, 이 같은 익명 기부가 벌써 5년 째 이어지고 있다.
기부된 쌀은 구내 저소득층 중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100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익명의 독지가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원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힘든 올해지만 이럴수록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