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0년 제29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금산군, 2020년 제29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 승인 2020.12.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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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부문 양영자. 산업진흥 부문 이인배
제29회 금산군 군민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사회봉사 부문 양영자씨, 산업진흥 부문 이인배씨. (사진=금산군 제공)
제29회 금산군 군민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사회봉사 부문 양영자씨, 산업진흥 부문 이인배씨. (사진=금산군 제공)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에서는 군민대상심의위를 열고 3개 부문 3명의 후보자 중 2개 부문에서 2명의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제29회 금산군 군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에 양영자씨(63·여·남일면).산업진흥 부문에 이인배씨(58·군북면)가 선정됐으며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특별공로 부문은 올 해 수상자가 없다.

양영자씨는 20여년 동안 여러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전개해 왔으며 희망풍차 결연사업, 독거노인 결연사업 등 자발적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 숨은 봉사자로서의 공로가 인정됐다.

이인배씨는 금산인삼농업이 FAO세계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금산인삼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금산인삼의 차별화와 위상을 드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군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9년 제28회까지 총 6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군민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는 12월 28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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