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위험건축물 도시재생사업 특별공모
21일부터 위험건축물 도시재생사업 특별공모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2.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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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건축물 재생사업 특별공모 포스터(국토부 제공)
위험건축물 재생사업 특별공모 포스터(국토부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국토부가 위험건축물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정비하는‘위험건축물 재생사업 특별공모’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전국의 도시지역 중 쇠퇴지역, 또는 기초생활 인프라 미달지역에 소재한 D·E등급 주택과 상가 등 건축물이다.

사업유형은 지자체 등 공공의 참여 정도 및 사업방식에 따라 공공매입형과 공공참여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공모는 시급성을 고려해 도시재생 사업유형 중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인정사업으로 한다.이 외 위험건축물을 포함한 면 단위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가능하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50일간 지자체의 신청을 받고 평가과정을 거쳐 3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신청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접수 기간에는 도시재생 지원기구 내에 전담 컨설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www.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44-201-4907, 4909, 042-866-8370, 8383, 8373으로 하면 된다.

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위험건축물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정비가 시급하다며 이번 공모에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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