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랑의 온도탑' 점화…내달까지 61억5000원 목표
충북 '사랑의 온도탑' 점화…내달까지 61억5000원 목표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0.12.01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오후 청주 상당공원 앞에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1일 오후 청주 상당공원 앞에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목표액은 61억5000만원으로 6150만원이 모아질 때마다 청주 상당공원 입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두성기업 윤인기 대표가 2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충북지역 5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 모임)’의 회원이 됐다.

노영수 충북모금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희망 나눔캠페인 참여 방법은 충북모금회 사랑의 계좌나 언론사 등을 통해 성금을 전달할 수 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