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활활’
세종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활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2.01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출범식·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희망2021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희망2021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희망2021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 소규모로 진행됐다.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10억 7000만 원으로 1%인 107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를 1도씩 올려 표시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윤회·황종분 흥덕산업㈜ 대표 부부가 3000만 원, 남윤제 ㈜에프에이 대표 2500만 원, ㈜일미농수산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각각 2000만 원을 기탁 해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 백원기 세종 홍판서댁 대표, 박상혁 세종첨단산업단지㈜ 대표, 정해석 산장가든 대표, 임붕철 세종 리치먼드 시티 대표,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가 각각 2000만 원,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한국콜마가 각각 1000만원을 쾌척했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의 따뜻한 여정은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 모금, 물품기부, 정기기부, 방송국을 통한 기부, 현장 모금 행사, 읍면동 성금 접수처 운영 등을 전개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희망2021 나눔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도움이 더욱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아름답고 뜻깊은 기부의 손길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이 따뜻한 정성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홍영섭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웃들을 힘들게 했지만 나눔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이어줄 수 있도록 시민들이 따뜻한 정성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29억 원을 모금, 여기에 중앙회 지원금 11억 원을 합쳐 총 40억 원을 세종시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