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건설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행복도시 건설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2.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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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공유와 협력의 장 제공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 2일 건설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행복청 제공)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 2일 건설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행복청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 2일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품질·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건설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현장별로 발굴한 건설현장의 안전·품질·시공관리 우수사례를 행복도시 전체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전파하고 건설인들 간 협업과 공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중임을 고려해 KTV 국민방송과 협업해 행복청 유튜브 실시간방송으로 진행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세종·대전·충남지역 건설사와 건설현장에 배포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회 결과 대상은 한신공영(주)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주)한양과 제일건설(주), 우수상은 (주)한화건설·강산건설(주)·한신공영(주)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소속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행복도시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 선발 가점 부여 ▲수상자 및 발표에 대한 건설현장 우수사례 현장견학 추진 등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세종소방서 담당자의 ▲ 건설현장 화재사고 사례별 위험요인 및 대처방법 ▲ 임시소방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 건설현장 화재감시자 및 안전관리자의 역할 등 동절기 화재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대회는 건설현장의 협업과 공유의 힘이 새로운 건설문화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행사였다”며“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구상해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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