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농어촌사랑운동과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그늘진 구석을 밝히면서 더불어 함꼐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시작돼 15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게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온 이들을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아 격려하는 자리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내외빈 초청없이 수상자들만 참석하는 최소 인원 행사로 치러진다.
행사가 열리기까지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분들을 모셔야 하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인 것을 양해 구한다.
문의는 충청신문사 기획실.(042-25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