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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22 15:44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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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본부는 22일 벧엘의집(쪽방상담소)과 연계해 동구 공공주택지구내 쪽방 거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 등 물품구매를 지원했다.
한편 쪽방촌은 올해 공공주택지구 및 도시재생뉴딜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본부는 내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5년 영구임대 및 행복주택 1400세대의 연말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로 힘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할 예정" 이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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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기자
eunhye707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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