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도내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기탁하게 됐다.
이상철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을 위한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에 도내 11개 시군에 성인용 KF-94 마스크 14만장, 도내 아동청소년 그룹홈 19개 시설에 소형 KF-94 마스크 3만장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