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물리치료과는 2015년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신설된 물리치료과로 제45회,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100% 합격의 영광을 누린바 있어 ‘국가고시 시험 100% 합격’이라는 전통을 쌓아 나가고 있다.
또한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지난 2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으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양경한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이효인 총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경천·위국·애인의 대학 건학이념에 따라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실시한 것이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계속해서 전국에서 최고의 물리치료사를 배출해 나가는 유일한 학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