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은점 직원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겨울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다. '겨울 침구·소품 BIG SALE'을 통해 50%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겨울 침구와 소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롯데마트 노은점에서는 최근 대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겨울 침구·소품 BIG SALE'을 진행한다.
룸바이홈의 극세사패드, 차렵이불, 극세사베개 등을 50%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겨울 침구와 소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