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공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북극발 한파가 가로림만을 꽁꽁 얼렸다.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인근 서산 가로림만 지역의 한파경보는 15여 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8일은 영하 15.6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류지일 기자 / ryu3809@dailycc.net
주요기사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하라! 대전 도안 개발관련 비리 공무원 징역형 대전 유성온천도 코로나 직격탄 중기부, 8월까지 세종시로 이전…대전시 "중기부이전 상응하는 대안 마련할 것" 천안풍세면 집회에 까메오 출연한 한태선 전 천안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