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과,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사업’ 참여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과,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사업’ 참여
  • 조수인 기자 suin@dailycc.net
  • 승인 2021.01.12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스포츠관련 산업체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스포츠관련 산업체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스포츠관련 산업체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12일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스포츠건강관리과 학생들이 ‘2021 대전형 코업(co-up)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을 제공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직무체험을 통해 조기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선정된 7개 스포츠관련 산업체의 특성과 취업 희망 업체를 매칭해 12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개월간의 직무체험과 취업매칭을 통해 산·학·관이 협력하는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용성 학생은 “군 전역 후 대학에 입학해 취업에 대한 걱정이 앞섰는데 대학에서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고 있어 앞으로 취업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노혁 스포츠건강관리과 교수는 “대전형 코업(co-up) 청년 뉴리더 양성 사업과 LINC+ 중점형 같은 사업에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스포츠건강관리과의 취업률이 2019년 100%, 작년 85.7%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계속해서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