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K-뷰티 클러스터 유치 전방위 노력
충북도, K-뷰티 클러스터 유치 전방위 노력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21.01.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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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니클러스터’ 운영기관에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선정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사진=충북도 제공)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2021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시행하는 민간 주도 자율형 산학협의체인 ‘K-뷰티 미니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뷰티 미니클러스터는 도내 화장품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대학·연구소·지원기관 간 정보교류와 현장 수요 중심 연구과제 기획 및 R&D 지원, 기술세미나,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회원사 100여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연간 약 1억18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현장맞춤형 기술개발 등 남은 과제는 향후 평가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K-뷰티 미니클러스터 지정은 화장품산업단지, 국제 K-뷰티 스쿨 건립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강소기업 중심의 건강한 화장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주(오송·오창) ‘K-뷰티 클러스터’ 지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택래 충북화장품산업협회 회장은 “K-뷰티 미니클러스터를 통해 도내 화장품기업들과 협업기반을 조성하고 화장품 개발과 수출에 도움을 주면서 산학연관의 조화로운 화장품산업 여건 조성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균형 디지털 뉴딜사업인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운영,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글로컬 천연화장품소재 실증센터 유치 등 화장품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지속 개최와 지역특화 브랜드 사업화, 수출컨설팅, 지역 천연자원 활용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화장품산업 육성정책도 병행해 화장품산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K-뷰티 미니클러스터 운영을 통해 도내 화장품산업이 더욱 유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기존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비법을 바탕으로 ‘K-뷰티 클러스터’ 공모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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