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산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신규 발생... 충남 누적 1872명
천안·서산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신규 발생... 충남 누적 1872명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1.01.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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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충청신문DB)
천안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 방역당국은 13일 정오 기준으로 도내 금산군과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72명으로 늘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6명 중 4명이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지역 내 조용한 전파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에 거주하는 30대(충남 1867번, 금산 30번)와 10대(충남 1868번, 금산 31번)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가운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조치됐다.

천안에서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채 50대(충남 1869번, 천안 790번)과 80대(충남 1872번, 천안 793번)가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파정을 받았다.

이밖에 경기도 성남 1379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충남 1870번, 천안 791번)와 충남 1572번과 접촉한 40대(충남 1871번, 천안 792번)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의료기관을 협의중이다.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동선을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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