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 및 실태조사' 실시
중구,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 및 실태조사' 실시
  • 정용운 기자 knkn2004@dailycc.net
  • 승인 2021.01.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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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사. (사진=중구 제공)
중구청사. (사진=중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정용운 기자 = 대전 중구는 13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화재발생 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지역으로 겨울철 소방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구는 유천전통시장, 오류전통시장, 산성뿌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화기, 주민소화기함, 비상소화전함 등 주요소방시설 비치여부 및 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화재위험요인 제거, 난방용품 안전사용,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요청 등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시장 내 점포 597곳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으며 113곳에도 추가 중이다.

이외에도 화재감지기 교체, 오류시장 노후전전 정비 등 다양한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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