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완변한 설비·정비로 동절기 한파 대응
가스기술공사, 완변한 설비·정비로 동절기 한파 대응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1.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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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근무체계 돌입… 긴급정비조·비상출동반 운영
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지속된 한파에 얼어붙은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보수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지속된 한파에 얼어붙은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보수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최근 계속된 역대급 한파에 따라 완벽한 설비 정비를 통해 차질 없는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영하 18도를 넘나드는 북극발 한파로 천연가스 공급량이 최대치를 경신할 만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정비조, 비상출동상황반 등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한 한파 지속으로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을 상회함에 따라 노동조합과 적극 협력하에 '특별연장근로 인가 제도(고용노동부)'를 활용해 안정적인 천연가스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국 71개 구간을 365일 안전점검하는 관로검사원을 통해 한파, 태풍 등 자연재난·재해의 정보를 TBN 한국교통방송에 제공하는 등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중이다.

고영태 사장은 "1년 365일 연중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천연가스의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전 임직원이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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