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청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1.0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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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작물 피해예방시설인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류 퇴치기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농가에 총 설치비의 6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전년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발생에 대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3농가 이상 권역설치 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피해예방시설 설치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농지에 재설치하거나 농림부의 FTA기금으로 피해예방시설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농가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87농가에 약 2억원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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