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부터 판매까지 소비자에 안전한 수산물 공급”
“생산부터 판매까지 소비자에 안전한 수산물 공급”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1.0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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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충남도의원, 잔류농약 검사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정광섭 충남도의원. (충청신문DB)
정광섭 충남도의원. (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의회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구축한다.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례안은 저장 단계부터 생산·유통, 판매까지 잔류농약 안전성조사를 시행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공급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시료 수거 및 조사, 안전성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수산물안전에 관한 교육,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 의원은 “조례안이 시행되면 고품질 수산물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경쟁력 향상과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이 믿고 찾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저장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326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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