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
대전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1.01.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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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전 시민 대상 무료검사 시행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시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인 내달 14일까지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간을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내달 14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이에 발 맞춰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14일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한밭체육관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면 검사받을 수 있다.

일반 시민은 워킹스루, 임산부·노약자·장애인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검사받게 되며 검사 결과는 약 24시간 후에 확인 가능하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감소폭이 크지 않고,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의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많이 힘드시더라도 이번 기간까지 모임·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거나 불안한 시민 분들은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운영 중인 한밭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 16일까지 총 798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14명의 확진환자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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