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한파 인한 수돗물 불편 최소화 총력
수공, 한파 인한 수돗물 불편 최소화 총력
  • 한은혜 기자 eunhye7077@dailycc.net
  • 승인 2021.01.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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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수돗물 제공 등 주민 지원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최근 계속된 한파로 인한 수돗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15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한파로 인한 수돗물 공급장애로 물 부족이 발생해 정수장 생산량을 113% 증가시켜 최대로 공급하고 일부 지자체의 경우 수돗물 배분량을 초과 공급하고있다.

또한 지자체 위기대응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된 유역수도지원센터의 전문 인력 200여명을 동원해 현장조사반을 구성하고 지자체 누수 저감을 위한 누수 탐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급장애 지역에 비상용 급수차량 61대, 병물 18만2000천 병 등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자원공사 보유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유역수도지원센터 간 협업을 통한 비상대응 및 지원 체계를 유지해 상황 종료 시까지 수돗물 부족으로 인한 국민 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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