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공주서 코로나19 ‘깜깜이 감염’ 잇따라... 충남 누적 1941명
보령·공주서 코로나19 ‘깜깜이 감염’ 잇따라... 충남 누적 1941명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1.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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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충청신문DB)
천안지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 방역당국은 2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내 천안·보령·공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41명으로 늘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5중 4명이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지역 내 조용한 전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에 거주하는 10대(충남 1937번, 천안 820번)는 충남 1782번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공주의 40대(충남 1939번, 공주 75번), 보령의 60대(충남 1938번, 보령 102번)와 40대(충남 1940번, 보령 103번), 10대(충남 1941번, 보령 104번) 등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아 각각 홍성의료원과 공주의료원에 입원조치됐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 등 동선을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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