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7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육군 제37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 승인 2021.01.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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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연탄 500장 기탁
육군 제37사단과 성내충인·교현2동 예비군동대는 지난 22일 코로나19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육군 제37사단과 성내충인·교현2동 예비군동대는 지난 22일 코로나19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육군 제37사단과 성내충인·교현2동 예비군동대(대장 문한식)는 지난 22일 코로나19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육군 제37사단과 성내충인·교현2동대 대원 10명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35만원 상당의 연탄 500장을 성내충인동 저소득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주민은 “올해처럼 추운 겨울은 처음이라 어떻게 겨울을 날지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연탄을 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한식 중대장은 “우리가 전해준 연탄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연탄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고통을 같이 나누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봉호 성내충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탁해 주신 대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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