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신속하고 안전하게... 돌봄사각 해소 촉구
백신접종 신속하고 안전하게... 돌봄사각 해소 촉구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1.0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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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 소관기관 주요업무계획 청취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2일 집행부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2일 집행부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오인환)는 지난 22일 저출산보건복지실과 4대 의료원,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소관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정부가 오는 2월부터 시행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장(논산1·더불어민주당)은 “백신접종 계획은 모두의 관심사항이자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이라며 “백신은 ‘방역·거리두기·의료지원’ 모두를 해결할 종결자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고 접종 후 집단면역이 생겨도 또 다른 감염병 등의 위기에 대응할 체계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한태 위원(보령1·더불어민주당)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백신접종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운영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의료원 정문 출입시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 대상자의 명확한 동선 분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황영란 부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생명존중 약국 시범 운영 관련 우려와 기대를 드러냈고, 김동일 위원(공주1·더불어민주당)은 공공산후조리원 지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관심을 촉구했으며, 한영신 위원(천안2·더불어민주당)과 홍기후 위원(당진1·더불어민주당)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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