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쌍신동 논에서 속옷차림 20대 여성 시신 발견
공주시 쌍신동 논에서 속옷차림 20대 여성 시신 발견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21.01.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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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署 “현재 수사 중... 타살 흔적 없어”
공주경찰서 전경.(사진=정영순 기자)
공주경찰서 전경.(사진=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에서 20대 여성이 속옷 차림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공주경찰서는 25일 오전 9시쯤 공주시 쌍신동의 한 논에서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발견 당시 속옷 차림이었다.

A씨가 입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겉옷도 시신 옆에서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밤 늦게까지 지인들과 같이 있다 헤어진 것을 확인했다. 아직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다각적으로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며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놓은 상황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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