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1.01.26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7일부터 3일간 접수...4월 중 사업지 17곳 내외 최종 선정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국토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사업지에 최대 5억의 국비를 지원한다.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한다.

올해는 총 85억의 예산을 투입해 17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모사업 지원 대상 분야는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4대 핵심 분야다.

사업지 선정과정에서는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 필요성 및 타당성, 거버넌스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추진계획의 구체성, 착수 가능성, 기존 스마트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 실현 가능성 및 효과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해 지역 문제를 단기간 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지를 중점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등을 거쳐 4월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 평가기준, 작성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www.city.go.kr)에 게시된 선정공고문 및 신청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