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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토관리사무소,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편의 도모

사무소 방문 민원인을위한 코로나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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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1.27 15:37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코로나 전화기반안심 출입관리 (보은국토사무소 제공)
코로나 전화기반안심 출입관리 (보은국토사무소 제공)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국토관리사무소(소장 박창순)는 28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보은국토관리사무소를 출입하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존 수기명부 작성 방식에서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로 변경·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는 방문자가 본인 휴대폰으로 방문기관에 부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방문자와 방문일시를 기록해주시는 시스템으로, 수기명부 작성으로 개인정보의 유출을 걱정하거나 QR코드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출입 등록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할 경우, 사무소에 부여된 ‘14-8404’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되었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오고 방문 정보가 기록되며, 해당 기록은 4주간 보관된 후 자동 삭제되고, 통화료는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부담한다.

박창순 보은국토관리사무소장은 “개인정보 유출을 걱장하시는 방문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의 도입으로 공공시설 출입관리와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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