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옥천군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충북도, 옥천군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21.01.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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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까지 총20억 투입… 공공(학교) 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 역할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2021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옥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충북도가 지난해 12월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제천시와 옥천군이 지원했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지역 먹거리 생산과 유통, 소비기반이 잘 갖춰지고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옥천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도비 10억원과 시군비 10억원을 합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2년에 걸쳐 진행한다.

1년차는 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계획을 수립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2년차에 센터 완공과 시범운영 이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는 지난해 괴산군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현재 2개소(진천군, 음성군)에서 10개소까지 확대해 로컬푸드와 공공급식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용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시군에 지원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수입농산물 증가에 대응할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조달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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