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서산 중심에서 그동안 없었던 삶이 예술이 되는 영무 예다음 아파트가 준공, 즉시 입주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삼성동, 경기 의정부, 순천오천, 대전노은, 충북혁신도시, 인천 청라, 구미, 김천지구 등 수많은 수주공사를 진행한 도급순위 90위권 1군 건설사인 (주)영무토건에서 서산에는 처음으로 책임준공을 해 서산시의 대기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서산시 음암면 국도 32호선에 인근에 위치한 영무 예다음 아파트는 서산 중심지 특급생활권으로 중앙병원이 인접하고 서쪽에는 이마트가, 동북측으로는 음암초·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용이해 젊은층과 중장년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서산IC에서 3~4분 거리로, 음암 탑골 교차로와 성연 테크노벨리간 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된 점 또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영무 예다음은 59㎡ 62세대와 83㎡ 62세대로 구성됐으며, 분양은 남아 있는 미 입주된 세대를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이 가능 하기에 인기 있는 세대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 품목으로 붙박이장과 가스레인지 전동 빨래건조대가 설치되며 높은 전용율로 실제 주거공간 면적이 월등히 넓은 장점이 있다.
그동안 이곳에 이주하고 싶어도 비싼 분양가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 1000번지에 위치한 영무 예다음 아파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남들보다 빠르게 로얄층 확보를 위해서 사전 방문예약은 필수 절차다.
분양사무실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고, 샘플하우스 입장도 4인 이하로 제한을 둬 안전하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