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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신동학 사무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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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1.28 14:51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세종시체육회 신동학 사무처장이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세종시체육회 신동학 사무처장이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체육회 신동학 사무처장이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올해는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30주년을 맞는 해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 공유를 취지로 지난 16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를 시작했다.

신 사무처장은 배준석 세종교통공사장에게 지목을 받아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을 지목했다.

신 사무처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시는 자치분권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행정수도로의 완벽한 변신을 꿈꾸고 있다”며“ 앞으로 시 체육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민 중심 체육행정으로 자치분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체육회는 비대면 생활체육 프로그램·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운영, 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세종체육발전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역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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