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보령환경산업은 건설폐기물 전문업체로 박 대표는 개인 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바른인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데, 사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단체가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현재 도내 233개 기업이 위기가정의 자립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