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회공헌 활동은 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5세대를 방문해 생필품(옥천생산 친환경 쌀10포 등 생필품 100만원 상당) 전달 및 전기사용 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기사용설비 점검시 일부 세대에 불편함이 있어 관련기관과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전력설비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렴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올해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전 옥천지사 사회봉사단 김정수 단장은 “앞으로도 은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