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산동 한 주민, 청소년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요
충주 용산동 한 주민, 청소년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요
  •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 승인 2021.02.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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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과 행복한 삶을 주고파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 용산동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시민의 선행이 온기를 전하고 있다.

용산동에 거주하는 서동훈(41) 씨는 22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정)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뜻을 전했다.

이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2곳을 선정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 씨는 앞으로 1년간 장애인 가정의 학생 2명에게 매월 각각 5만원씩 총 1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훈 후원자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창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청소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믿음과 사랑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신 서동훈 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서동훈 님의 행보가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어 함께하는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훈 후원자는 몇 년 전부터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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