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난임부부 지원과 한방치료 지원까지 확대 추진
논산시, 난임부부 지원과 한방치료 지원까지 확대 추진
  •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 승인 2021.02.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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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연령 상관없이 한방치료 지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시가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출산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 만 44세 이하였던 난임여성에 대한 나이제한을 폐지함은 물론, 남성에 대한 치료비를 지급하는 등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자 ▲양방적인 검사 상 부부 모두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기질적 질환이 없다고 진단된 환자 ▲출산 후 임신을 시도했으나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자 ▲한약이나 침, 뜸 등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으며 주 1회 이상 내원이 가능한 자이다.

부부 동반 지원도 가능하며, 치료기간 및 관찰기간 동안 양방 난임 치료 시술은 불가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기준 및 연령제한 없이 여성은 최대 150만원, 남성은 100만원을 지원하며, 관내 3개소 지정 한의원(경희한의원, 소망한의원, 동의한의원)에서 진료 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 진료확인서를, 남성의 경우 최근 1년 이내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초본 등을 첨부하여 보건소 모자보건팀(☏041-746-8062)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치료사업을 통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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