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국민운동 세종본부 출범 ‘박차’···내달 2일 출범식
기본소득 국민운동 세종본부 출범 ‘박차’···내달 2일 출범식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1.02.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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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정책화는 전 국민 위한 시대적 과제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기본소득 국민운동 세종본부’(이하 ‘세종본부’)가 발기인을 구성하고 내달 출범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앙본부 공식 출범 이후 광주, 경남, 전북, 강원 등 전국에서 각 지역본부가 출범하고 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저성장으로 인한 부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소득 주도의 지속적 경제성장을 통해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 세계적 난제들인 기후 위기,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제기되고 있는 로봇세, 데이터세, 국토보유세, 탄소세 등 다양한 형태의 모든 기본소득 논의를 통합적으로 공론화해 해법을 탐색하려는 혁신적 시도다.

세종본부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총회를 개최해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중심으로 임원단을 선출한 후 내달 2일 출범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종본부 공동 발기인은 총 1071명이다. 상임대표는 효림스님(경원사 주지), 자문은 김영길 전 KAIST 리더쉽센터장, 황명진 고려대 행정대학원 사회학부 교수, 최병조 세종지속 가능 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맡았다.

또 공동대표에는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차성호·안찬영·김원식·박성수·상병헌·유철규·손인수·이윤희·임채성·노종용·이순열·이재현 시의원, 홍석하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집행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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