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소차 충전소 부지·운영사업자 재공모
청주시, 수소차 충전소 부지·운영사업자 재공모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1.02.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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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수소차 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를 재공개모집한다.

기존에 공개모집한 2021년도 수소차 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 모집공고 결과 유찰(1인 접수)돼 다시 모집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상당구 또는 서원구 지역에서 충전소(주유소)를 운영하고 330㎡이상의 여유 부지를 보유한 사업자 또는 ▲동 지역에 1000㎡ 이상의 부지를 보유하고 수소차 충전소 운영을 희망하는 자로써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6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다.

기존에는 충전소(주유소) 사업자만을 대상으로 공모를 했으나 수소차 보급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및 수소경제 활성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소차 충전소 부지를 가지고 운영을 희망하는 자로 공모범위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청주시는 2022년까지 수소차 충전소를 추가 설치해 5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청원구에 2곳이 운영 중이며 흥덕구에는 1곳을 5월 운영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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