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온통대전 구매한도 '50만원', 10% 캐시백은 유지
내달부터 온통대전 구매한도 '50만원', 10% 캐시백은 유지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1.02.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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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3월부터 온통대전의 구매한도가 기존 월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된다. 단, 구매금액의 10% 캐시백 지급은 유지된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발행 계획 금액 1조 3000억원의 조기 소진을 막고,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온통대전을 발행하기 위해 온통대전 1인 월 평균 사용액(44만원)을 분석, 합리적인 공급 조정 방안으로 구매한도 조정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온통대전 사용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구매한도 조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더 오랫동안 온통대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온통대전의 유통 및 정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온통대전몰, 온통배달 플랫폼 등 온라인몰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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