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태평시장 주차타워 의견 청취
대전 중구의회, 태평시장 주차타워 의견 청취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21.02.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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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는 22일 태평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평시장 주차타워 운영권 논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관하였다.(사진=중구의회 제공)
중구의회는 22일 태평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평시장 주차타워 운영권 논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관하였다.(사진=중구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2일 태평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평시장 주차타워 운영권 논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관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김연수 의장, 이정수, 김옥향, 조은경, 안형진 의원이 태평시장 상인회, 중구청 경제기업과 공무원들로부터 주차장 운영권과 관련한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전통시장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태평시장 주차타워는 지상 1~4층, 119면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중구청은 주차타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영으로 내년 한 해 시범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노하우 축적, 수입 분석 후 상인회에 위탁할 것을 검토 중이다.

김연수 의장은“주차장 운영권과 관련하여 상인회측의 의견과 집행부의 입장을 청취하였다. 빠른 시일 내에 담당부서에서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져있는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타 전통시장과의 형평성도 고려한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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