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이 균형발전 염원을 담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제공)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새마을회는 25일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이 균형발전 염원을 담은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오수원 새마을회장은 챌린지를 통해 “육해상 교통인프라 연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동서고속도로 조기 계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회장은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차석태 단양군바르게살기협의회장과 신동운 단양군재향군인회장을 지명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환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정연환 기자 / jyh3411@dailycc.net 충북단양군 주재기자
주요기사 한전, 사유경작지에 전신주 6년 무단방치 ‘물의’ 당진 교회발 집단감염 계속...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잠복결핵감염 치료 받으면 예방 효과 83%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사원아파트 기부 장철민 의원 “초선 5적 공격?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