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중국 관남현과 국외도시 첫 자매결연 맺어
증평군, 중국 관남현과 국외도시 첫 자매결연 맺어
  • 김지유 기자 1004kgu@dailycc.net
  • 승인 2021.02.25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도 막지 못한 증평군과 중국 관남현의 15년 간의 우정
증평군은 25일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은 25일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지유 기자 = 증평군은 25일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군은 양 도시의 대표(군수, 현장)가 협정서에 서명한 후 우편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홍성열 군수의 자매결연 체결 감사 인사와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내용을 담은 영상편지도 관남현에 전달했다.

자매결연은 친구사이(우호교류)를 넘어 가족관계(자매결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국제교류 유형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관남현에서 군과의 관계 격상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내옴에 따라 이뤄졌다.

관남현은 중국 중부 연안의 강소성 동북쪽에 위치한 인구 80만명의 도시로 군과 지난 2005년 10월 우호교류 협약 체결 후 15년간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양 도시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는 학생들의 국제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상호 기업체 견학, 문화시설 방문 및 체험, 대표축제 참관 등을 비롯해 2018년에는 군 개청 15주년, 관남현 건현 60주년 행사에 상호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우리군이 외국 도시와 첫 번째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는 코로나19로 교류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향후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