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홍성열 증평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김지유 기자 1004kgu@dailycc.net
  • 승인 2021.02.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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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는 제102주년 3·1절을 앞두고 25일 애국지사 연병호선생의 후손인 연규은씨 댁을 방문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홍성열 증평군수는 제102주년 3·1절을 앞두고 25일 애국지사 연병호선생의 후손인 연규은씨 댁을 방문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지유 기자 = 홍성열 증평군수는 제102주년 3·1절을 앞두고 25일 애국지사 연병호선생의 후손인 연규은씨 댁을 방문해 연병호선생의 공헌을 기리고 유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연병호 선생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로 김구·안창호 등과 세계한인동맹·한국국민당·신한독립당을 조직하고 8·15 광복 후 임시정부 환국준비위원회 영접부장으로 활동했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인정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군은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매년 유족들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등록된 독립유공자는 연병호, 이태갑, 조문환 총 3명이다.

이태갑 선생은 1919년 3월30일 청안면 장터에서 2000여명의 군중을 인솔하고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조문환 선생은 청년, 소년운동에 적극 참여해 2년형을 언도받고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기리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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