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 개최
증평군,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 개최
  • 김지유 기자 1004kgu@dailycc.net
  • 승인 2021.03.0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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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간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 펼쳐…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 장면. (사진=증평군 제공)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 장면.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지유 기자 = 증평군은 부서 간 협업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26일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를 열었다.

협업 회의는 생활SOC복합화 및 한국판 뉴딜 등 다양한 사업이 구성돼 하나의 부서가 단독으로 추진하기에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미래기획실, 농정과, 시설관리사업소의 협력이 필요한 인삼관광휴게소 및 인삼상설판매장 리모델링 등 10개 부서 8개 사업에 관해 토론했다.

군은 지난달 16일 개최한 1차 회의에서 도서관-문학관-청소년 문화의집의 생활SOC 연계 방안 등 8개 부서 8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을 위해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군수 입회하에 기획부서와 실행 부서 역할 분담을 위한 협업행정 협약제 도입해 20여회 운영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전광식 부군수는 “앞으로도 복합적·다층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행정 수요에 맞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유 부족, 소통부재 등으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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