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 새학기 맞는 학교 방문 현장점검 나서
허 시장, 새학기 맞는 학교 방문 현장점검 나서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1.03.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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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초등학교 방역 점검
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둔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방역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 (사진=대전시 제공)
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둔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방역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 (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날 2일 오전 대전둔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허 시장은 자가진단 시스템 재개(앱 활용), 등교 시 발열체크와 손 소독 실시 여부,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학교 내 비축 상황, 교실 내 책상 간격 유지, 급식실 가림막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박종용 둔산초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화돼 등교 수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등교 인원이 증가한 만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방역에 힘써 달라"며 "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학교 방역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 관내 유아 및 초등 1~2학년의 경우 사회성 함양, 기초학력 보장 등을 고려해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매일 등교를 실시하며, 그 외 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상황에 맞춰 학교별로 등교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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