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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3 11:42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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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처럼 생긴 꽃 받침 5장이 꽃잎과 수술을 떠 받치고 있다. 2~3월 사이 꽃망울을 터뜨려 쉽게 보기 어려운 한국 특산종으로 변산반도에서 채집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해 이름도 그대로 채택됐다.
변산 바람꽃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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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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