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를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SNS 캠페인이다.
강택호 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주택화재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를 꼭 구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정일 제천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강 서장은 다음 주자로 김정희 괴산소방서장,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정필영 진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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