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자전거로 삼한의 초록길 투어 하세요"…자전거 체험센터 운영
제천시 "자전거로 삼한의 초록길 투어 하세요"…자전거 체험센터 운영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1.03.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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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삼한의 초록길을 자전거로 투어하고 있다. (사진=제천시 제공)
시민들이 삼한의 초록길을 자전거로 투어하고 있다. (사진=제천시 제공)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삼한의 초록길에 마련된 '초록길 자전거 체험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문을 연 자전거 체험센터는 오는 10월까지 폭염이나 악천후를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오후 7시까지 자전거 타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21대 증가한 59대의 성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특색 자전거 등과 안전 용품을 구비해 삼한의 초록길 탐방용으로 무료 대여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자전거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 교실도 별도 공지 후 신청을 통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체험센터가 초록길 광장에 조성 중인 그네 마당, 별빛정원 등과 연계해 도심 속 체류형 관광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생활 속 체육활동을 통해 코로나 19를 이겨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 6월 38대로 시작했다.
충청신문 제천담당 조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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