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문화예술 통한 치유 시간 제공…'창' 네 번째 이야기 전시회 마련
제천문화재단, 문화예술 통한 치유 시간 제공…'창' 네 번째 이야기 전시회 마련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1.03.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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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창 네번째 이야기 전시장 전경 (사진=제천시 제공)
제천문화재단 창 네번째 이야기 전시장 전경 (사진=제천시 제공)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 현관 로비에서 전시장 '창' 네 번째 이야기 전시회는 등시화, 액자 시화, 족자 시화 등 제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재단은 열화상 카메라 등의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영상전시 관람도 독려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각종 전시 등 예술 활동이 위축된 제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문화예술 분야의 인적 인프라 유지를 위해 전시를 재개했다”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과 전시의 기회를 잃은 지역 예술인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장 창(窓)에서 전시되는 작품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ccf.or.kr), 유튜브(www.youtub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jecheonculture), 인스타그램(www.instagram/jecheon_culture)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충청신문 제천담당 조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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