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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7 22:16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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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대다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부동산 투기에 분노하면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LH세종본부 직원들과 시의원 18명 전원도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당원모집 활동은 조치원 신안리 대학촌, 고려대 후문, 장군면사무소, 연서치안센터, 전의왕의물시장, 소정리역 등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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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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