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무인단속 본격화
대전경찰,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무인단속 본격화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21.03.08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장비 (충청신문DB)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장비 (충청신문DB)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경찰청은 도시부 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하로 규정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전면시행되는 내달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속도하향 구간에 설치되어있는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장비의 과속단속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 관내에 설치되어있는 총 389대의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장비 중 현재 운영중인 65대 이외 추가로 93대의 장비가 이날부터 정상운영 된다.

안전속도 5030은 시내 간선도로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고 주택가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하는 정책이다.

경찰과 시는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안전속도 5030 속도하향 정책에 따른 표지판 교체 등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 5030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시외에서 시속 70~80km 속도로 대전으로 진입하는 도로 등 일부 6개 도로는 시속 50km로의 급격한 제한속도 감소로 인한 운전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시속 60km를 유지한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속도 5030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도로의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